스마트 부표·드론 연계, 동해안 해변 안전 AI 실증 착수
- 등록일2026-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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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 지역 해변에서 스마트 부표와 자율형 드론, 통합 플랫폼을 연계한 연안 안전 체계 구축 사업이 시작됐다. 기사에 따르면 2026년 7월 8일 운영 협약을 맺었고, 2027년 말까지 총사업비 98억1천만 원이 투입된다. 온디바이스 AI 기술로 연안 재난을 신속하게 감지·대응하는 체계를 실증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사업은 중앙정부 부처와 산하 진흥기관이 추진하는 '2026년 온디바이스 AI 서비스 실증·확산 사업'의 하나로, 국가 공모를 거쳐 선정됐다. 기사에 따르면 사업의 핵심은 온디바이스 AI 기술을 활용해 연안 재난을 신속하게 감지하고 대응하는 스마트 안전 체계를 구축하는 데 있다. 협약은 2026년 7월 8일 체결됐으며, 이를 계기로 체계 구축이 본격화됐다.
사업 대상지는 강원 동해시의 한섬해변과 하평해변이다. 두 해변을 중심으로 스마트 부표, 자율형 드론, 통합 플랫폼을 서로 연계하는 방식으로 안전 체계를 꾸린다는 것이 기사에 소개된 구성이다. 총사업비는 98억1천만 원이며 사업 기간은 2027년 말까지로 제시됐다. 각 장비의 세부 사양이나 배치 규모는 기사에 나오지 않았다.
사업에는 지자체와 지역 산업 지원기관, 참여기업이 함께한다. 기사에 따르면 사업이 끝난 뒤에도 설치된 장비와 성과물을 계속 운영할 수 있도록 협력 방안을 미리 마련하기로 했다.
업계 관점에서 보면, 이번 사업은 부표가 해상 표지나 계류 설비에 머물지 않고 드론·통합 플랫폼과 함께 연안 안전 체계를 이루는 구성 요소로 다뤄진다는 점에서 눈여겨볼 만하다. 다만 현재는 특정 해변을 대상으로 한 실증 단계이고, 감지 성능이나 운영 성과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협약에 사업 종료 후 성과물 운영이 별도로 언급된 만큼, 해상에 설치되는 장비의 내구성과 유지관리 방식이 앞으로 어떻게 정리될지가 실무적으로 지켜볼 대목이다.
- 스마트 부표·자율형 드론·통합 플랫폼 연계 구조
- 2027년 말까지 총사업비 98억1천만 원 투입
- 한섬·하평해변 중심의 온디바이스 AI 실증
- 실증 이후에도 장비를 계속 운영하는 방안 마련
